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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기업의 평균치에 대한 영업이익과 당기순익 그래프를 그려보면 위와 같은 형태로 나타나는데 전형적인 계절형(?) 기업의 그래프이다. 즉 4분기만 되면 적자를 내는 것이다. 한두개 회사도 아니고 1000여개의 회사의 평균치가 이러한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특히 영업이익은 그나마 이러한 경향이 덜한데 당기순익만 그러하다는 것은 영업외 손실에 관련된 내용들을 일괄적으로 4분기에만 반영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4번의 실적발표 중 3번을 좋게 발표하고 4분기 즉 기말보고서는 년간 합산을 한다는 점을 이용하여 이때 일괄 비용을 계상하는 정책(?)을 사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참고적으로 유가증권 시장의 평균을 보면 2003년 이후로는 이러한 계절성이 사라졌다. 코스닥도 이러한 계절성이 없어질때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 받을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