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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삼성전자의 경우 2008년 이후로 감가상각비를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감가상각비뿐만 아니라 판관비의 상세내역을 전혀 공시하지 않고 있습니다.(아래 그림을 참고 해 주십시오) 판관비 상세내역은 필수 공시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기업이 공시를 하지 않는한 저희도 알길이 없습니다. 다른 분석업체들이 삼성전자의 감가상각비를 제공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만 업체들마다 값이 다르고 신뢰할 수 있는 내용으로 생각되지 않습니다. 기업이 공시하지 않은 내용을 유추하는 것은 더욱 위험하다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감가상각비를 발표하지 않는데 감가상각비를 사용하는 항목들을 계산을 할것인지 아예 하지 않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저희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IFRS에 대한 작업이 진행중이며 IFRS에서는 기업의 필수 공시 항목이 더욱 줄어들고 기업별 세부 항목이 늘면서 이제까지와는 다른 분석방법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EV는 아래의 공식으로 계산합니다.
보통주시가총액(분기평균)+우선주시가총액(분기평균)+단기차입금(집계)+유동성장기부채(집계)+사채(집계)+장기차입금(집계)-현금및현금등가물(집계)-단기금융상품(집계)-장기금융상품(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