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사 방식으로는 현대자동차라고 불리는 회사가 있습니다.
모든 증권사의 HTS에서는 현대자동차라고 입력하면 안찾아지는 회사입니다.
현대차 라고 입력해야 조회도 되고 거래도 되고 주문도 되지요.
유독 stocky에서만 현대자동차 입니다.
물론 앞서 설명을 통해서 금감원전자공시시스템에 근거를 두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줄잡아 수십개에 달하는 모든 증권회사들이 금감원전자공시시스템을 외면하고 현대차라고 쓰고 있을까요?
어떤 증권회사는 마치 stocky 처럼 금감원전자공시시스템을 추종하여 현대자동차라고
또 어떤 증권회사는 현대차라고도 하고
이런 식으로 각자 자기 기준과 고집에 따라서 서로 달라야 하는 것이 정상이 아닐까요?
그런데도 모든 증권사가 약속이나 한 듯 현대차를 채택한 이유는 뭘까요?
이는 모든 증권사가 약속이나 한듯 우연의 일치로 현대차를 사용하는게 아니라
실제 그렇게 하기로 약속을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오로지 stocky만 모르고 금감원을 추종하는 사이에
증권업계는 현대차로 통일하기로 이미 약속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중심에는 증권거래소 같은 기관이 있겠지요.
아마 상장할 때 우리 회사의 정식명칭은 "현대자동차주식회사"이지만
증권업계에서의 상장종목명과 통용명칭은 "현대차"라고 하기로 신고햐여 약속하여 등록한 것이고
그 등록사항에 따라서 모든 증권사에서 통일된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 통일된 명칭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할 이유는 없겠습니다.
그러나 모든 증권사와 와우넷, 씽크풀, 이토마토 등 증권관련 업무로 영리를 추구하는 모든 회사들(아마도 일일이 크고 작은 회사들 다 찾아보면 100개는 훨씬 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리고 증권 관련하여 널려 있는 셀수도 없이 모래알처럼 많은 각종 인터넷 카페와 웹사이트 등이 모조리 약속해서 사용하고 있는 명칭을
stocky만 무시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불편해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