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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유동부채에서 현금이 차지하는 비중인 현금비율은 26%에서 41%로 유동부채에 대한 유동자산의 비율인 유동비율은 80선이던 것이 120에 가까워 오고 있다.(특히 자기자본대비 고정자산의 비율인 고정비율이 170%에 달하던 것이 100%대로 주저 앉았다.) 즉 유가증권시장의 대부분의 회사는 당장 유동부채를 다 갚아버리고도 남을 정도의 유동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뜻이다. 유동자산은 아직 정확하게 투자되지 못한 자산의 형태라고 볼때 유동비율이 높은 것은 안정성이 그만큼 강화된 것이긴 하지만 투자를 하지 않는 다는 뜻도 되므로 이렇게 투자를 하지 않다가 성장동력이 없어지지나 않을지 걱정이 될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