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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일정정도의 부채(빚)은 필수적이지만 과도한 부채는 회사를 어렵게 만드는 주요요인입니다. 부채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를 관찰하려면 부채총계를 볼 수도 있지만 부채총계는 회사가 성장하면서 늘어나는 것이 정상적이기 때문에 부채상황을 보려면 부채비율을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채비율은
부채총계 / 자본총계 X 100
의 공식으로 구하는 것으로 자기자본 대비 부채가 얼마나 되는 지를 비율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부채비율을 낮을 수록 좋으며 통상 100이하이면 우량한 상태로 봅니다.
우선 시장평균을 살펴봅니다.(기업분석 메뉴, 항목그룸선택>재무비율-자산지표>부채증가율>부채비율을 선택하거나 항목선택 입력란에 부채비율이라고 입력합니다.) 공식에 사용되는 부채총계, 자본총계고 참고적으로 차트에 같이 그려봅니다.
시장전체의 부채비율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러므로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면 추세적으로 부채비율은 감소해야 정상적이라고 하겠습니다. 통상적으로 부채비율은 100% 미만이 유지되면 좋은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장전체적으로 부채총계가 줄지는 않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자기자본이 증가하여 부채비율이 감소하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풀무원은 부채비율이 지속 감소하여 100%이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부채자체가 줄지는 않았지만 자본총계가 꾸준히 중가 했기 때문입니다.
오양수산의 경우에는 부채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중입니다. 부채총계가 증가한 이유보다는 자본총계가 감소하는 것이 부채비율 증가의 결정적인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