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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을 한다는 것은 크게 두가지 측면에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는 얼마나 물건을 많이 팔았는지를 가늠하는 매출액과 팔아서 얼마나 많이 남겼는지를 보는 순이익입니다. 요즈음 주가는 거의 기업실적을 반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매출액과 순이익의 추이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기업분석 메뉴에서 기업을 선택하고 항목그룹에서선택>손익계산서를 선택하고 매출액, 당기순이익, 영업이익 세가지를 선택해 봅니다.
위 차트는 엔에이치엔의 경우인데 꾸준한 매출성장세가 회사가 성장 가도에 있음을 잘 말해 주고 있습니다. 매출액이 일정한 추세임에도 당기순이익은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당기순이익이 실질적인 회사의 영업과 관련이 없는 영업외비용, 영업외수익을 반영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영업외 비용, 수익이 반영되지 않은 순수한 회사의 영업활동으로 인한 이익은 영업이익항목을 통하여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동일한 설정으로 회사를 다른회사로 바꿔 봅니다.
1편에서도 예로 들었던 웹젠의 경우입니다.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감소하는 매우 좋지 않은 모양의 전형입니다. 이러한 기업들은 당연히 주가도 매우 좋지 않기 마련인데 가끔 이러한 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으면 차트가 급격히 좋아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런한 추세를 빨리 발견하는 것이 좋은 주식을 싸게 사는 방법임은 말할 나위가 없겠습니다.
초간단 기업분석[3] - 빚이 늘지 않는가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