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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이 투자한 기업들은 도대체 어떤 사업들을 하는 곳일까?
부록 (1)에 이은, 부록 (2)입니다.
먼저, "오픈포럼"에 올라온 "주식투자의 성공 원칙"이란 글에서 워렌 버핏이 투자할 종목을 고르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인용해 보겠습니다.
"버핏은 사업을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 하나는 지속적 경쟁우위형(Durable Competitive Advantage) 사업이며, 다른 하나는 가격경쟁형(Price Competitive) 사업이다. 지속적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은 일반적으로 강한 브랜드의 제품을 만들어내며, 해당 시장에서 독점기업처럼 행동할 수 있는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가격경쟁형 기업은 어떤 기업이라도 흉내 낼 수 있는 무차별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낸다. 먼저, 버핏은 지속적 경쟁우위가 검증된 산업이 아니면, 즉 새로 부상하는 산업, 업종에는 투자하지 않았다. (버핏이 인터넷 붐이 몰아닥친 1990년대 후반에 단 한 푼도 인터넷 기업에 투자하지 않았던 사실은 유명하다.) 버핏은 많은 투자자들이 사회를 변화시킬 만한 신산업이 가져다 주는 원대한 비전에 사로잡혀 있다고 생각한다. 자동차, 항공, 인터넷 그리고 바이오 같은 혁신적인 산업이 지금까지 투자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왔던 것처럼 말이다. 빨리 돈을 벌고 싶은 투자자들의 욕구는 혁신적인 산업에 자금을 집중시켜 엄청난 주가 상승을 야기해왔다. 초기에 뛰어든 다른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너도나도 게임에 동참하게 되고, 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간다. 그러나 혁신적인 산업은 그 산업이 불러일으키는 환상 때문에 지나치게 많은 경쟁자들이 뛰어들게 되며, 결국 어떤 기업도 지속적 경쟁우위를 가질 수 없게 된다는 점을 버핏은 지적하고 있다. 버핏이 보기에 치열한 경쟁은 낮은 이익으로 귀결되고 종국에는 주가를 폭락시키는 법이다.
그리고, 버핏은 다음과 같이 자신이 잘 아는 사업에서 투자할 기업들을 선별하였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도소매업체들이 반드시 구비해야 하는 제품을 가진 사업, 즉 빨리 소비되고 닳아 없어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주어야 하는 사업. 패스트푸드업체, 제약업체, 식료품업체, 음료업체, 생활용품업체 등이 이런 유형에 속한다. 제조업체가 자사의 제품을 구매하도록 대중을 설득하기 위해 이용할 수 밖에 없는 광고 관련 사업. 광고대행업체, TV방송국, 신문사, 잡지사 등이 카테고리에 포함된다. 개인이나 기업체가 지속적으로 필요로 하는 반복 구매 성격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세금 정산서비스, 청소 용역서비스, 방역서비스 등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반드시 사야만 하는 생필품을 가장 낮은 가격에 만들거나 유통하는 사업. 보석상, 가구회사, 카펫회사, 보험회사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버핏은 자신이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업을 하는 기업들로만 투자를 한정했다."
간단히 정리하면, 워렌 버핏의 포트폴리오에는 패스트푸드, 제약, 식료품, 음료, 생활용품, 광고대행, 방송국, 신문잡지사, 세금정산서비스, 청소용역, 방역, 보석상, 가구회사, 카펫회사, 보험회사 등이 후보업종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2006년 1/4분기 말에 워렌 버핏이 투자하고 있다는 미국내 36개 기업의 업종을 간단히 살펴 보면서, 위에서 거론된 원칙이 그대로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Coca-Cola KO
전세계 200개 국가에서 판매되는 탄산 및 비탄산음료를 제조, 판매하는 회사로써, 음료업종의 회사입니다. 2005년 말 기준으로 55,0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매출액은 231억 달러(22조원), 순이익률(=당기순이익/매출액*100)은 21.5%, 자기자본순이익률(ROE=당기순이익/자본*100)은 30.2%의 초우량기업입니다.
2. American Express AXP
'아멕스'로 널리 알려져 있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신용카드를 발행하고 결제하는 일을 주로 하는 회사입니다. 위에서 구체적으로 거론된 업종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5년 말 기준으로 65,8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매출액은 243억 달러(23조원)이고, 순이익률은 13.4%, 자기자본순이익률은 25.1%의 우량기업입니다.
3. Wells Fargo WFC
미국 내에서 은행, 보험, 투자 등을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금융업종의 회사입니다. 2005년 말에 153,5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매출액은 260억 달러(25조원 정도), 순이익률은 18.6%, 자기자본순이익률(ROE)는 19.5%를 기록하고 있는 우량기업입니다.
4. Procter & Gamble PG
전세계 160개 국가에 300가지 브랜드가 넘는 가정, 미용, 건강 등의 다양한 생활용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2005년 1월에는 면도기로 유명한 질레트(Gillette)를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2005년 말 기준으로 110,000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567억 달러(54조원)의 매출액을 기록하였으며, 12.8%의 순이익률과 20.2%의 자기자본순이익률(ROE)를 달성하고 있는 우량기업입니다.
5. Moody's MCO
'무디스'로 널리 알려져 있는, 신용평가 및 신용분석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2005년 말 기준으로 2,5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매출액은 17억 달러(1조6천웍원)을 기록하였고, 33.0%의 순이익률과 134.2%의 자기자본순이익률(ROE)를 기록하고 있는 초우량기업입니다.
6. Wesco Financial WSC
여러 개의 100% 자회사를 두고, 보험, 가구대여 등의 사업을 복합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2005년 말 기준으로 2,27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8억9천만 달러(8천4백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고, 33%의 순이익률, 13.6%의 ROE를 기록하고 있는 우량기업입니다.
7. Anheuser-Busch BUD
'버드와이져'로 잘 알려진 맥주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회사를 자회사로 가진 지주회사입니다. 미국 내에서의 맥주 판매가 주 수입원이며, 해외 판매 나 라이센싱 등의 수입원을 갖고 있습니다. 2005년 말 기준으로 31,485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150억 달러(14조원)의 매출액과 8.6%의 순이익률, 57.9%의 ROE를 달성하고 있는 우량기업입니다.
8. Washington Post WPO
'워싱턴 포스트'라는 신문, '뉴스 위크'라는 잡지를 발행하는 회사로써, 신문, 방송, 잡지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16,400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36억 달러(3천4백억원)의 매출액, 9%의 순이익률, 12.8%의 ROE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9. ConocoPhillips COP
전세계를 대상으로 석유 및 천연가스의 탐사, 발굴, 정제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에너지관련 기업입니다. 35,600명의 임직원이 종사하고 있으며, 1,834억 달러(174조원)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고, 7.3%의 순이익률과 23.9%의 ROE를 거두고 있는 우량기업입니다.
10. Ameriprise Financial AMP
2005년 9월에 아멕스로부터 분사된 회사로써, 미국 내에서 주로 퇴직연금자를 위한 재정설계, 자산운용 등의 업무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2005년 말 기준으로 11,5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75억 달러(7조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7%의 순이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워렌 버핏은 보유주식을 매각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11. Wal-Mart WMT
'월 마트'라는 브랜드로 미국의 소매유통시장을 장악한 회사로써, 전세계 7개국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2005년 말 기준으로 180만명의 임직원이 종사하고 있으며, 3,157억 달러(300조원)의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고, 3.6%의 순이익률과 22.7%의 ROE를 달성하고 있는 우량기업입니다.
12. M&T Bank MTB
미국 동부지역에서 은행업을 주로 하는 회사이다. 11,952명의 종사자를 갖고 있으며, 27억 달러(2조6천억원)의 매출과 20.4%의 순이익률, 13.7%의 ROE를 기록하고 있는 우량기업이다.
13. USG Corporation USG
미국 내에서 건축자재를 주로 생산하는 회사로써, 2001년 6월에 파산신청을 한 회사이다. 14,100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51억 달러(4조8천억원)의 매출액을 거두었으나, -30.3%의 순이익률(적자), -515.1%의 ROE를 기록했다. 86.8%의 주식을 기관투자자들이 소유하고 있으며, 버크셔 헤더웨이가 1대주주이다. 워렌 버핏은 M&A나 청산을 앞둔 회사에 아비트리지(Arbitrage) 목적의 투자를 하기도 하는데, 그런 종류의 투자대상 기업으로 판단된다.
14. American Standard ASD
공조(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HVAC))관련 기기, 욕실 및 주방관련 용품, 차량(Vehicle Control Systems)관련 부품 등을 생산하는 회사이다. 61,200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103억 달러(10조원 가량)의 매출액, 4.9%의 순이릭률, 59.5%의 ROE를 달성하고 있는 회사이다.
15. First Data FDC
전자거래, 지불결제, 고객계정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이다. 31,35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105억 달러(10조원)의 매출액과 13.8%의 순이익률, 18.9%의 ROE를 기록하고 있는 우량기업이다.
16. H&R Block HRB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지에서 세무정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써, 이 외에도 투자, 모기지(Mortgage)대출, 컨설팅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3,4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49억 달러(4조7천억원)의 매출액과 10.1%의 순이익률, 23.9%의 ROE를 달성하고 있는 우량기업이다.
17. Comcast CMCSA
케이블 및 컨텐트 제공업체로써, 2,100만명의 케이블 가입자, 특히 800만명에 달하는 초고속망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6개의 케이블 채널네트웍도 보유하고 있는 회사이다. 80,000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223억 달러(21조원)의 매출액과 5.6%의 순이익률, 3.1%의 ROE를 기록하고 있는 회사이다.
18. Costco COST
433개의 할인매장을 가진 회원제 초저가 할인판매업체이다. 한국에도 5개의 대형매장을 가지고 있다. 118,000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529억 달러(50조원)의 매출액, 1.9%의 순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19. General Electric GE
가전, 전기, 전력, 산업기기, 의료기기, 항공엔진, 환경, 화학, 금융, NBC방송 등의 아주 다양한 종류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대규모기업으로써, 316,000명의 종사자를 갖고 있고, 1,497억 달러(142조원)의 매출액과 12.3%의 순이익률, 17%의 ROE를 달성하고 있는 우량기업이다.
20. Tyco International TYC
방재시스템, 전기전자부품, 건강용품, 의약, 산업용기기 등의 다양한 종류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으로써, 247,900명이 종사하고 있고, 397억 달러(38조원)의 매출액과 10.6%의 순이익률, 12.5%의 ROE를 달성하고 있는 우량기업이다.
21. SunTrust Banks STI
주로 미국 남부지역에 1,600개의 지점을 가진 금융회사로써, 은행, 보험, 모기지 등의 다양한 금융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33,406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77억 달러(7조3천억원)의 매출액과 17.6%의 순이익률, 12.2%의 ROE를 기록하고 있다.
22. Nike NKE
'나이키' 브랜드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의류, 신발, 스포츠용품 제조회사이다. 26,000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137억 달러(13조원)의 매출액과 9.6%의 순이익률, 24.1%의 ROE를 기록하고 있는 우량기업이다.
23. Gannett GCI
'유에스 투데이'로 알려진 신문을 포함, 91개의 신문과 21개의 지역방송국 등의 다양한 뉴스 및 정보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써, 52,600명이 종사하고 있다. 76억 달러(7조2천억원)의 매출액과 15.4%의 순이익률, 15.2%의 ROE를 달성하고 있는 우량기업이다.
24. Gap GPS
'갭', '바나나 리퍼블릭' 등의 브랜드로 유명한 의류 생산, 판매업체이다. 3,053개의 직영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15,300명이 근무하고 있다. 160억 달러(15조원)의 매출액과 6.7%의 순이익률, 18.8%의 ROE를 달성하고 있는 기업이다.
25. Home Depot HD
건축자재에서부터 인테리어, 정원용품에 이르기까지 가정관련용품을 판매하는 1,890개의 대형매장을 운영하는 회사로써, 345,000명이 근무하고 있다. 815억 달러(77조원)의 매출액과 7.2%의 순이익률, 23.5%의 ROE를 달성하고 있는 우량기업이다.
26. Torchmark TMK
다양한 보험관련 상품을 취급하는 보험회사이다. 4,53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31억 달러(3조원 가량)의 매출액, 15.6%의 순이익률, 15.3%의 ROE를 달성하고 있는 기업이다.
27. Iron Mountain IRM
정보(데이터) 백업 및 복구,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15,800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20억 달러(1조9천억원)의 매출액, 5.6%의 순이익률과 8.9%의 ROE를 달성하고 있다.
28. Lexmark International LXK
'렉스마크'라는 브랜드로 프린터 등을 전문생산하는 회사이다. 13,600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52억 달러(4조9천억원)의 매출액, 6.2%의 순이익률과 19.6%의 ROE를 기록하고 있는 회사이다.
29. United Parcel Service UPS
2005년에 하루 평균 1,470만개의 물품을 우송했다는, 'UPS'로 널리 알려진 운송서비스 회사이다. 407,000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426억 달러(40조원)의 매출액과 9%의 순이익률, 24%의 ROE를 기록하고 있는 우량기업이다.
30. Outback Steakhouse OSI (OSI Restaurant Partners로 사명 변경)
널리 알려진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를 포함한 1,298개의 다양한 레스토랑 체인을 가진 회사이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만 미국 내에 775개, 해외에 140개를 가지고 있다. 95,000의 종업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36억 달러(3조4천억원)의 매출액과 3.6%의 순이익률, 11.2%의 ROE를 달성하고 있는 회사이다.
31. PetroChina PTR
석유 및 천연가스를 탐사, 채굴, 정제 등의 사업을 운영하는 에너지관련 회사로써, 439,220명의 종사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690억 달러(66조원 가량)의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다. 25.3%의 순이익률과 29.2%의 ROE를 달성하고 있는 우량기업이다.
32. ServiceMaster SVM
가정이나 건물에 대해 방재, 방역, 청소, 수리 등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써, 39,000명이 종사하고 있다. 32억 달러(3조원)의 매출액과 5.5%의 순이익률, 18.5%의 ROE를 달성하고 있다.
33. Sealed Air SEE
음식물 포장제품과 보호포장관련 기기 등을 생산하는 회사이다. 17,000명의 종업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40억 달러(3조8천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다. 순이익률 6.2%, 자기자본순이익률(ROE) 18.3%를 기록하고 있는 회사이다.
34. Pier 1 Imports PIR
가구소품, 실내장식품, 침구용품 등을 40여개 국가로부터 수입하여 1,183개에 이르는 직영매장을 통해 판매하는 회사로써, 8,500명이 근무하고 있다. 2005년도에 18억 달러(1조7천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였고, 안타깝게도 -1.6%의 순이익률(적자)와 -4.9%의 ROE를 기록하고 있다.
35. Lowe's Companies LOW
실내 장식이나 수리, 리모델링 등을 위한, 4만종의 가정용품을 판매하는 회사로써, 미국 내에 1,234개의 대형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144,000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432억 달러(41조원)의 매출액과 6.7%의 순이익률, 22.8%의 자기자본순이익률(ROE)를 달성하고 있는 우량기업이다.
36. Comdisco Holdings CDCO
정보기기들을 리스해 주는 사업을 하던 Comdisco Inc가 2001년 7월에 파산 선고를 받아, 이를 법정관리(구조조정 및 청산)하기 위해 만든 회사이다. 7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2005년도에 3,700만 달러(350억원)의 매출액과 46.2%의 순이익률, 20.4%의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을 달성하고 있다.
워렌 버핏이 투자하고 있는 기업들을 살펴보면, 앞서 거론된 포트폴리오 선별원칙과 비교했을 때, 금융관련 업체의 수가 많다는 것, 고유가시대를 맞이하여 에너지관련 기업에도 투자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글로벌한 브랜드를 가진 대기업에 투자하고 있다는 것 정도가 눈에 띄는 특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워렌 버핏의 투자 스타일이라고 일컬어지는, 강력한 소비자 브랜드를 가지고 있고, 글로벌한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기업, 즉 "지속적 경쟁우위형 기업", 그리고 높은 순이익률이나 ROE를 거두는 기업, 즉 "우량기업" 등의 선별원칙에서는 벗어나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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