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1. 자산, 부채, 자본
2. 매출액, 영업이익, 경상이익, 순이익
3. 주가 순자산 배수(PBR)의 이해
4. 자본잠식의 이해
기업이 영업활동을 하면 적절한 비용을 써서 돈을 벌거나 잃거나 하게 되는데 그 결과를 분기별로 요약하여 발표하는 것이 손익계산서이다. 손익계산서의 주요항목은 매출액, 영업이익, 경상이익, 순이익 등이 있다. 매출액이란 해당 분기동안 기업이 판매한 상품, 서비스등의 총액을 말한다. 이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면 매출총이익이 된다.
매출 총이익 = 매출액 - 매출원가
이 식을 그래프를 통해서 보면 아래와 같이 나타난다.

매출원가란 통상 상품매출의 경우에 많이 발생하는데 기업을 제품을 만들때 그 제품에 들어가는 원재료등의 비용을 말한다. 즉 직접적으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비용만을 말한다. 광고비나 직원들의 인건비등은 포함하지 않는다. 매출액에서 매출원가의 비중이 낮을 수록 수익력이 좋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라고 할 수 있다. 예를들어 엔에치엔을 보면

삼성전자와 비교하여 매출원가가 훨씬 낮음을 알 수 있다. 인터넷 기업은 일반 제조업과 비교할때 매출원가가 낮은 것이 일반적이다.
매출총이익에서 판매비와 관리비를 빼면 영업이익이 나온다.
영업이익 = 매출총이익 - 판매비와관리비
차트에서 확인해 보면

판매비와 일반관리비의 비중이 작아야 많은 영업이익을 낼 수 있다. 즉 제품을 팔기위해서 들어가는 인건비, 광고비등을 적게 사용해야 많은 영업이익을 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아래 공식으로 산출한다.
경상이익 = 영업이익 + 영업외수익 - 영업외비용
당기순이익 = 경상이익 + 특별이익 - 특별손실 - 세금
영업외수익, 영업외비용은 기본 영업활동과 관계없는 자산의 평가이익, 손실, 이자비용, 이자소득등을 포함한다. 특별이익, 특별손실은 영업외비용, 수익에도 포함되지 않는 수익이나 손실이 발생할 경우에만 발생하게 된다.
기업의 영업외수익이나 영업외비용, 특별이익, 특별손실등은 기업의 핵심적인 영업활동과 관련이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기업의 영업력을 비교하고 할 경우에는 영업이익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