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을 하시는데 어려움이 있습니까? 스타키안과 스타키의 전문 기업분석가들이 함께 합니다. 기업분석을 하시다가 궁금하신점 무엇이든 올려 주십시오. 회원 여러분들도 분석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해 주십시오. 서로 다양한 시각에서 기업분석을 한다면 더욱 객관적이고 정확한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휴비츠의 경우가 해당되는 것인데 매출액의 규모가 하위 30%에 들어가는 기업의 경우 기관투자가들이 큰 관심을 가지기 어렵습니다. 회사규모가 너무 작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소개한적이 있는 코메론 같은 회사도 비슷한 규모입니다. 이러한 기업들은 언제 기관들이 관심가질만한 매출액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인지를 예측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기관투자가들의 관심이 중요한 이유는 기업이 제대로된 평가를 받으려면 아무래도 수급이 중요한 요소가 되고 이러한 수급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관들의 관심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략적으로 볼때 전체 순위에서 50%안에 진입을 하는 때를 기준으로 한다면 현재 기업들의 실적기준으로 분기매출 200억 정도를 달성해야 합니다. 그럴려면 현재 매출이 70억 정도이므로 3배정도를 성장해야하고 연간 매출액 증가률을 11%정도로 보면(현재 휴비츠의 증가률입니다.) 12~3년 정도 걸릴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기업들은 놀고 있는 것이 아니므로 다른 기업들의 성장률을 빼야 하는데 현재 유가증권시장 기업들의 평균 매출액 증가율이 7%대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휴비츠가 시장내에서 매출 순위 50%안에 진입 할려면 현재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매출이 증가해야 합니다. 10년내 50%순위에 진입하려면 연간 매출액 증가율이 최소 20%선은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럴만한 기업들이 시장에 많이 있을 까요? 간단히 검색해 봤습니다.(조건검색 사용)
연간 기준 지난 2년동안 매출액 증가율이 20%가 넘고 매출액이 200억이하인 경우입니다.
역시 몇개 안됩니다. 이중에서 부실기업들을 빼면 정말 몇개 안되겠군요. 소기업에 대한 투자가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 바로 이부분인것 같습니다. 즉, 소기업에 투자할 경우 회사가 제대로된 평가를 받기 까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것을 고려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