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목적은 삼영무역이었는데(자회사들의 렌즈 제조관련하여 안경산업?을 살펴보다;;), 제 친구 네이버가 찾아주길래 한번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헉, 삼환기업과 한일건설의 정성적 분석도 해야 하는데.. 그 이전에 살펴본거에요;)
주로 안경점에 있는 검안기를 생산하는 업체로, 자세한 설명은 아래의 인터뷰로 대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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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츠, 종합 광학업체로 성장할 것"
김현수 사장 인터뷰.."2010년 430억 매출 목표, 연말쯤 신무기 보일 것"
지난 1998년 미래광학이라는 이름으로 설립, 10년간 꾸준한 매출 성장과 10년 연속 흑자라는 기록을 이어오고 있는 국내 유일의 검안기 전문기업 휴비츠.
휴비츠(2,545원 15 -0.6%)가 설립 10년을 맞아 종합 광학 전문업체로의 성장을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김현수 휴비츠 사장은 10일 "지난 10년간 회사의 내실을 다지는 기간으로 이제는 한단계 더 성장을 위한 준비는 어느정도 됐다고 판단, 회사의 중장기 비전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며 "올해 288억원, 내년 350억~360억원, 2010년 420억~43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작년에 두자리수 성장을 했는데, 중요한 것은 한두해 반짝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회사의 내공"이라며 "지난 10년동안 내공을 키우는데 주력해 왔고, 이제는 회사 내부의 능력 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입지, 파트너들의 내공도 충분히 발전했다"고 말했다.
휴비츠는 설립 이후 자동 검안기를 주력 제품으로 해 지금은 대다수 안경점에서 알 정도로 자리를 잡았다. 또 3년전에는 자동 안경가공기를 출시해 한창 성장중이다.
이처럼 안경점을 타깃으로 한 제품을 생산해오던 휴비츠가 작년에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안과 의사들이 눈을 검사할 때 사용하는 세극등 현미경을 출시, 미국 FDA 인증까지 받았다.
김 사장은 "세극등현미경은 일반 의사들에 비유하면 청진기와 같은 것"이라며 "올해 10억원 정도 매출을 시작으로 성장세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여기에 휴비츠는 현재 신무기를 준비중이다. 김 사장은 "아직 어떤 제품이라고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다"며 "물론 우리가 주력하고 있는 광학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휴비츠는 이 신규사업을 위해 최근 일본의 해당 분야 전문업체 지분 40% 정도를 매입했다. 이에 대해 김 사장은 "국내에는 이 분야에 대한 인프라가 없고, 현재 세계에서 일본, 독일, 미국 정도가 강자"라며 "4년간 공들여서 일본 업체와 투자 및 기술관련 협력을 일궈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제품은 안경점이나 안과가 아닌 실험실, 정밀한 작업이 요구되는 기업, 연구실 등이 주요 고객이 될 것"이라며 "해당 분야 사람들이 보면 '한국에서 이런 제품이 나오다니' 식으로 놀랄만한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사장에 따르면 휴비츠의 새로운 제품은 이르면 올해 연말쯤 시장에 선보일 전망이다.
김 사장은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이쪽 분야는 획기적인 성장 모멘텀을 찾기 어렵다"며 "하지만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보다 나은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더 나은 가격에 제공하면 시장이 알아줄 것이고, 이런 식으로 차츰 관련 사업 분야를 넓혀가면 탄탄하고 세계적인 기업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경영철학을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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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추이 인데요.
꾸준한 매출성장이지만 순이익은 정체되어 있습니다. 순이익률은 연간(10~14%)구요.

자산은 서서히 증가하고 있지만 EPS는 주춤,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부채비율은 서서히 증가하지만(05년도 59%, 07년도 68%) 안정적입니다.
08년도 2월 경에 나온 기사를 보면 대표이사(김현수)가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며 자신감을 표현(?) 하듯이 8만주를 매수(발행주식수9백만주)했다더군요.
06년도 12월에 김현수 사장이 충격적인 인터뷰를 합니다;;(했습니다)
내년 매출 1000억, 세계 3위 목표.
결과는 어쨌든 아니었지만,
재고자산의 빠른 증가(07년도4분기에 많이 줄긴 했지만)가 원인이 아닐까 생각이 들더군요.

예상만큼의 판매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위의 인터뷰에서 언급했듯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이쪽 분야는 획기적인 성장 모멘텀을 찾기 어렵다' 를 반영하는 게 아닐까도 싶구요..
그래서 검안기에 멈추지 않고 안과용 의료기기 분야에 더 진출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특허출원, 일본기업의 인수 등은 새로운 분야에 진출하는 것에 기대감은 가질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론 향후 전망, 성장성을 예측하기 힘들고, 재고자산도 08년도 추이를 살펴보아야 하지 않을까하고, 그런 이유로 현주가 대비 저평가 투자 대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이쿠, 초보이다 보니 쉽지 않네요.. 다음엔 더 괜찮은 내용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