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이 90년대 중반부터 IMF를 거쳐 현재까지 거침없이 성장을 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리 회사는 한 해의 첫날을 시무예배로 시작하는 미션기업입니다. 출근하면 회장님을 비롯하여 전 직원들은 하나님께 기도로 시작하고, 감사기도로 마무리를 합니다. 우리 회사는 하나님말씀대로 순종하며, 하나님의 크신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회사 설립한지 그리 오래되지도 않았는데 대단하군요. 어떤 경영이념으로 회사를 운영하시는지 회장님의 경영이념을 말씀해주세요.
......저희 ‘서희’의 사훈은 첫째 목표, 둘째 확신, 셋째 사랑입니다. 믿음과 사랑으로 행복을 지어드립니다. 경영이념은 ‘서희는 계속 변합니다. 그리고 서희는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하, 저는 이 말이 너무 좋습니다.
서희에서는 아파트만 짓나요?
......아닙니다. 우리 회사는 아파트를 비롯한 교회, 병원, 학교, 건물 등 일반건축물과 도로, 교량, 터널, 산업단지조성공사 등 토목분야를 비롯하여 일찍이 환경사업 분야에도 진출하여 쓰레기 매립장 가스를 이용한 발전(LFG-LANDFILL CAS)사업은 우리나라의 효시며 지금 부산, 포항, 광주, 청주, 제주시 등에서 상업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 소각장 사업에도 진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도시가스사업, 태양광 발전 등 에너지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지요.
서희건설은 매년 100%이상이라는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현재 제가 알기로는 전국 순위가 65위던데요. 작년에는 수주 2조 달성, 물류와 철강 사업의 국제화, 미래성장 사업 확보, 경영 관리 체계 확립 이었는데요. 올해 경영방침은 무엇인지 말씀 좀 해주세요.
.........2008년 경영방침은 ‘이익동반 성장추구’입니다.
첫째는 수주, 사업기반 확대
둘째는 극한의 원가 경쟁력 확보
셋째는 핵심 인재 육성 넷째는 책임경영 체계 확립입니다.
그렇군요. 김엽부회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다보니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요구하는 21세기의 무한경쟁시대에서 산뜻한 승리를 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군요. 마지막으로 서희건설의 미래상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 대답은 제가 대답하기보다는 우리 ‘이봉관’ 회장님의 신년사를 소개해드리는 것이 아주 적절한 대답일 것 같습니다.
“꿈이 있어 행복한 2008년을 만듭시다!......(생략)
인간은 꿈이 있어야 행복합니다. 모든 것을 가져도 꿈이 없으면 불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서희 가족 모두는 꿈이 있기에 새해에도 행복할 것입니다. 그러나 꿈은 고통을 딛고 자랍니다. 큰 꿈은 더 큰 고통을 먹어야 자랍니다. 서희는 꿈이 너무도 큽니다. 백조의 꿈, 서희제국의 꿈, 이 큰 꿈이 자라기 위해서 우리는 더 큰 고통을 딛고 일어나야 합니다....(생략)”
바쁘신데 긴 시간 동안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 떡뽁이(사) 정해복지 3월호에 실린 인터뷰 기사의 일부입니다. 미션기업이라... 기업이야기에 종교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군요. 쩝...
아래는 링크는 머니투데이기사인데 서희건설이 지난해 조달한 상환우선주 관련 기사입니다. 이자율이 무려 12%에 달하는 사실상의 차입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업이 고속성장을 하는 바탕에는 다소 무리한 자금조달의 모양세가 포착 됩니다.
서희건설, 상환우선주 발행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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